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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국내 첫 남자 중장거리 사이클 게임경기 월드 주니어 챔피언 ‘등극’

대한자전거연맹 2018-08-17 조회수: 3352

2018 UCI 주니어 트랙 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가 참가중인 주니어 국가대표팀에서 잇따른 승전보를 전해왔다.

 

스위스 현지시각으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 되고 있는 “2018 UCI 주니어 트랙 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일 신지은 선수에 이어, 박주영(가평고등학교 3학년/만18세)선수가 남자 중장거리 사이클 게임경기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사이클 주니어 대표팀은 사상 첫 한 대회 2명의 월드 주니어 챔피언을 배출하였다. 전 세계 사이클 선수들의 꿈인 레인보우 져지의 주인공이 두 명이나 탄생하는 순간 이었다.

 

박주영 선수는 200m 벨로드롬을 50바퀴 주행하며 승부를 겨루는 10km 스크래치 결승경기에서 세계 주니어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인 박주영 선수는 결승경기 초반 남아공, 프랑스 선수의 공격으로 1바퀴를 추월당하기 직전까지 쫓기는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박주영 선수는 경기 중반 5명의 추격조를 형성하여 선두그룹을 쫓기 시작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추격조는 결승선 통과 25바퀴를 남기고 선두 2명을 잡으며 추격에 성공하였다. 박주영 선수는 추격에 성공하여 경쟁 선수들이 방심하던 그 순간 카운터 공격을 시도하여 최선두 선수로 혼자 질주하기 시작하였다. 독주를 시작하고 6바퀴 뒤 선두그룹을 1바퀴 잡으며 1위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우승 인터뷰에서 주니어 대표팀 최기락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 출발 전 선수들이 지칠 때 까지 기다렸다가 공격을 시도하라는 작전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초반 쫒기는 위기 상황에서도 패닉에 빠지지 않았다. 전체 경기 상황을 파악하며 경기에 임했고, 지금 굉장히 힘들지만 또한 굉장히 흥분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힘들 때 경쟁선수들도 같이 힘들고 그때가 공격의 기회라는 감독님의 말을 믿고 경기에 임했기에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주니어대표팀 총 감독이 최기락 감독은 연맹과의 통화에서 “어제(15일)에 이어 오늘도 세계 주니어 챔피언이 탄생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 종목이라는 점과 지도자로서 구상한 작전이 완벽하게 맞아 들어가 경기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 물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작전을 수행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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