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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여왕’나아름, 아시안게임 최초 도로 전종목 석권

대한자전거연맹 2018-08-24 조회수: 982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28·상주시청)이 8월 24일 인도네시아 수방 지역에서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아름은 ‘도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18.7km거리를 31분 57초 10만에 주파하였다. 이는 지난 22일 여자 개인도로에서 금메달을 따낸 지 이틀만이다.


2위와 0.16초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김형일 국가대표 지도자는 “간발의 차로 메달의 색깔이 나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0.16초는 굉장한 차이다. 한달 전, 연맹의 지원으로 다녀온 사전답사가 한몫을 했다. 사전답사를 통해 코스를 미리 숙지하였고, 경기 중 힘을 정확히 분배하여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가 나왔다. 대표팀 선수단과 훈련과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자전거연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아름은 아시아게임 최초로 여자 사이클 도로 전 종목(개인도로, 도로독주)을 석권하였고, 한국 여자 사이클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하였다. 


나아름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도로독주 금메달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로써 대한민국 사이클 역사에 3관왕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한명 추가되었다. 나아름은 여자선수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5관왕을 기록한 조호성(現 서울시청 지도자)과 장선재(現 한국국토정보공사 지도자)에 이어 다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나아름은 다음주 사이클 트랙경기에서 메디슨과 단체추발 종목에 출전하며, 4관왕을 향한 금빛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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