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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 앞둔 트랙 이혜진·도로 나아름, 강원도 양양에서 구슬땀

대한자전거연맹 2021-05-21 조회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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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은 2살 언니인 나아름(31·삼양사)을 '아름이'라고 부른다.

나아름은 "우리 친구 먹었어요"라며 해맑게 웃었다.

18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 중인 이혜진과 나아름을 만났다.

둘은 모처럼 미세먼지나 비가 없는 화창한 날씨 속에 333m 트랙 위를 달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66일 뒤 개막(7월 23일)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는 이혜진과 나아름뿐이다.

이혜진은 트랙 단거리 종목인 여자 경륜에, 나아름은 도로 종목인 여자 개인도로에 각각 출전한다.

종목은 다르지만 이혜진과 나아름 모두 한국 사이클의 단·장거리 간판선수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서로를 의지하며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이혜진과 나아름 모두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이어 이번에 개인 세 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두 선수 모두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만큼, 실력과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

이혜진은 국제사이클연맹(UCI) 여자 경륜 세계랭킹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3월 세계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경륜 은메달을 따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탓에 랭킹이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도쿄올림픽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아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다타이인 4관왕에 오르고, 2019년 이탈리아 프로 사이클링팀에 입단해 유럽 프로 투어에서 뛴 한국 사이클의 개척자다.

.... 이하 중략

 

5.19. 연합뉴스 기사 원문 중 발췌: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81453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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