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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전거(BMX) 꿈나무선수 합숙을 마치고나서...
최태호 2019-08-19 09:36:17 조회수: 1138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bmx꿈나무영재캠프를 만들어 주심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박13일이라는 기간동안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한껏 성장한듯합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매일 타는 자전거가 넘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bmx꿈나무선수 합숙이 처음 실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주셔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더 잘타게 만들어 주신듯 합니다.
아이들의 자전거 실력이 한껏 늘어온듯합니다.

12박13일 동안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직도 합숙의 여운이 남아 5일밖에 안한거 같다며 다시 가고싶다며 10번도 넘게 이야기를 하네요.

감독님이하 코치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아이들이 자전거를 행복하게 타고 합숙하는 내내 행복해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도록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너무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코칭해주신 감독님이하 코치님들께 고개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