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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전거인의 밤

대한자전거연맹 2019-02-18 조회수: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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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전거연맹이 2월 13일 서울 용산구 LS용산빌딩에서 ‘2019 자전거인의 밤’을 개최했다. 자전거인의 밤은 지난 시즌 우수 선수들을 시상하고 자전거문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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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서울 용산 LS용산타워에서 2019 자전거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사이클 대상 시상식과 별도로 진행됐던 자전거인의 밤이 올해는 사이클 대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한 이번 자전거인의 밤에는 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과 자전거계 원로인사, 2018 우수 선수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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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구자열 회장은 "많은 자전거인들의 노력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고 월드 사이클 센터 대륙지부 승격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 유치까지 이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한국 사이클 발전에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구자열 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 심판, 원로회 등 사이클 발전에 노력해 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2018년은 대한자전거연맹이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한 해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로 국내 사이클 역사상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세계 사이클 센터 한국 지부(WCC-KS)가 그동안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대륙센터로 승격됐다. 또한 2019년 아시아 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릴 예정으로 향우 올림픽 메달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이런 결과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뤄진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각자 원하는 성과를 거두어 한국 사이클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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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이클 대상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관왕인 나아름이 선정됐다.


2019 사이클 대상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관왕(단체추발, 메디슨, 개인도로, 도로독주)에 오른 나아름(상주시청, 알레-치폴리니)이 영예를 안았다. 나아름은 최근 이탈리아 여성 프로팀 알레-치폴리니 입단 소식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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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상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선정됐다. 좌로부터 김유리, 김현지, 이주미, 박상훈


최우수 남자선수상은 박상훈(한국국토정보공사)이 선정됐다. 박상훈은 2018 아시안게임 개인추발에서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신기록, 한국신기록을 새롭게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우수 여자선수상은 김유리(삼양사), 이주미(KSPO), 김현지(서울시청)가 선정됐다. 김유리는 아시안게임 단체추발과 메디슨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고, 옴니엄에서 동메달도 추가했다. 이주미는 단체추발과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김현지는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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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신인상에는 가평고 박주영(맨 우측, 대리수상), 대구체고 신지은(우측 두번째), 목천중 이건민(좌측 두번째), 대구체중 최예은(맨 좌측)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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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최우수 선수상은 마스터즈 부분 천소산(좌)과 생활체육 부문 류현분(우)이 수상했다.


최우수신인상에는 가평고의 박주영, 대구체고 신지은, 목천중 이건민, 대구체중 최예은이 선정됐다. 동호인 최우수 선수상에는 천소산(용산레이싱 까르마토, 마스터즈)과 류현분(블랙이글스, 생활체육)이 올랐다. 

우수지도자상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을 이끌었던 엄인영, 장선재, 김형일, 장선회 지도자와 상주시청 전제효 감독, 이상범(동대전고), 임미영(전북체고), 이주현(송파중), 김락훈(제주동중) 지도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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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코치진에겐 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됐다. 좌로부터 장선재, 엄인영, 김형일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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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도자상을 받은 주인공들. 좌로부터 김락훈(제주동중), 이주현(송파중), 임미영(전북체고), 전제효(상주시청), 이상범(동대전고) 감독


국토정보공사와 상주시청, 동대전고, 전북체고, 송파중, 제주동중은 최우수단체상을 받았고, 경기도 의정부 BMX 유소년단이 BMX 유소년 단체상을 받았다. 최우수 심판상에는 엘리트 부문 박기덕 심판, 생활체육 부문 이성규 심판이 선정됐으며, 공로상에는 박순원(양양고), 평생공로상은 정상근(원로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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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심판상에는 엘리트부문 박기덕 심판(우), 생활체육 부문 이성규 심판(좌)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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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인의 밤을 축하하기 위한 김영선 고문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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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는 최우수 단체상을 받았다. 국토정보공사(LX)팀의 박상훈(우)과 장선재 코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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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과 대구시청팀 지도자를 맡고 있는 김형일 감독은 시상식 후 국가대표팀 여자선수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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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대상을 받은 나아름은 "부상없이 건강한 몸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겠다"고 소감했다.

 사이클대상의 영예를 안은 나아름은 "너무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 작년에 부상도 많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는데, 올해는 부상없이 건강한 몸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겠다"고 소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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