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제2차 심판위원회(2022.12.01) 및 제3차 서면결의(2022.12.07) 결과 알림 대한자전거연맹 2022-12-07 조회수: 49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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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별첨1. 심판등급제도 시행(2022.12.01).pdf |
* 일시 : 2022. 12. 01.(목) 14:00 ~ 16:30 * 장소 :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장 2층 회의실
* 참석인원 : 9명 위원 중 8명 참석
1. 2023년 심판등급제 전 종목 적용의 건 2022년 1차 심판위원회 회의 결정에 따라 1, 2등급으로 축소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기존 정심판(MTB, BMX, 생활체육), 1,2급(트랙,도로)은 1급, 실습 심판, 3급(트랙,도로)은 2급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2022년도에 승급기준을 충족한 실습심판위원은 정심판으로 분류 1급을 부여한다. 추후 1년 이내에 승급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즉시 승급되지 않으며 차기 연도에 승급대상이 된다. 또한 2년이내 실습을 완료해야 하는 기준은 삭제된다. 단, 장기간 심판등록, 활동을 하지 않는 인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준을 마련하여 추후 반영 예정. (세부사항 별첨 확인) 2. 심판등록 및 연수교육 실시 내용 결정의 건 교육대상 : 2023년도 대한자전거연맹 등록 심판 (트랙/도로, MTB, BMX, 생활체육) 교육방식 : 비대면 교육 (‘21년,’22년과 동일) 이수방법 : 심판등록 및 연수는 ➀ 시험지, ➁ 교육이수증두 가지를 모두 기한 내에 제출해야함. ➀ 우편 발송된 시험지 (동봉된 교육자료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후 시험지 작성) ➁ 소양 교육(성희롱, 성폭력) 이수 ∗ 제출 및 수료방법은 차후 심판 등록 및 연수교육 안내 공지를 통하여 공지 3.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추천 심판 신청 존폐 결정의 건 - ∗ 단, 시도 대항 대회임을 고려하여 거주지 기준 각 시도 30% 미만으로 심판 선발하도록 한다. 4. 트랙/도로 경기 운영방식 결정의 건 ① 타종의 여부와 상관없이 선두가 메인을 잡는 즉시 해당 선수에게 20점을 부여하며 선두를 변경한다. 선두가 메인을 잡지 않는 행위는 경기전략일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규정하여 제지하지 않으며, 심판장의 판단으로 판정한다. ② 옴니엄 경기에서 자의로 경기를 포기하는 경우에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등위 또한 부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의로 경기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40점을 부여하고 등위를 받으며 다음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다. ➂ 게임경기에서 마지막 스프린트 바퀴 타종 이후에 잡고 잡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심판장은 즉시 선두와 메인을 지정하고 마지막 타종 이후에도 +, - 를 부여하며 최종 착순을 결정한다. ∗ 타의로 경기에서 제외되는 경우: 인정되는 사고 및 심판지시 등 ∗ 규정 3.2.251 부칙 / 3.3.012.A2 참고 5. 체육인 인권보호 체계 확립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대회 관계자(선수. 지도자, 심판 등) 간의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행위를 제재하기 위하여 징계 절차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자함. ➀ 심판의 질서 문란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행위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 상정여부는 1차적으로 심판위원회에서 논의 후 판단한다. ➁ 질서 문란행위가 발생한 즉시 심판위원회를 개최하며 경중에 따라 ⓐ 귀가조치 ⓑ 3회 미선발 ⓒ 스포츠공정위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최종 결의 시까지 미선발 세 가지로 분류하여 처리한다. ➂ 음주 부분은 현재 음주 측정 수치를 반영하여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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